블로그 방치 플레이 중
Posted 2007. 1. 15. 22:58작년 말에 이리저리 정리를 해서, 새해에는 조금 한가해질 줄 알았더니, 아직도 조금(?) 바쁘다.
블로깅을 한다고는 하지만, 새로 올릴만한 글도 생각(?)도 없다.
마치 게임과도 같아서, 두세달 열플하던 게임도 어느 순간 안하게 되고, 끝내 엔딩을 보지 못한 채 잊혀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.
단락을 바꿔서,
개인적으로 정수일 교수가 어떤 사람인지 전향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, 정수일 교수가 쓴 책들은 대부분 구입했고, 마음에 든다. 그냥 이유없이 마음에 든다고나 할까?
굉장히 훌륭한 인재가 우리나라에 생겼다는 느낌? 그 계기가 무엇이든지 간에 말이다.
여하튼, "開券有益, 券中有道"의 길을 가고자 한다. 올해는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?
블로깅을 한다고는 하지만, 새로 올릴만한 글도 생각(?)도 없다.
마치 게임과도 같아서, 두세달 열플하던 게임도 어느 순간 안하게 되고, 끝내 엔딩을 보지 못한 채 잊혀지는 것 같은 느낌이다.
단락을 바꿔서,
개인적으로 정수일 교수가 어떤 사람인지 전향을 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, 정수일 교수가 쓴 책들은 대부분 구입했고, 마음에 든다. 그냥 이유없이 마음에 든다고나 할까?
굉장히 훌륭한 인재가 우리나라에 생겼다는 느낌? 그 계기가 무엇이든지 간에 말이다.
여하튼, "開券有益, 券中有道"의 길을 가고자 한다. 올해는 몇 권이나 읽을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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